블루헤런GC <West Course> 코스 공략도
<HOLE 1>
• 5 PAR • 15 HDCP • 565 YARD
티에서 보면 우측의 원시림의 자연풍치가 코스 허리를 휘어질 듯 길게 조성되어 티샷 후 페어웨이 우측 랜딩지역에 있는 경사면을 잘 이용 할 수 있다. 세컨샷은 100YD 지점 좌,우측의 벙커를 피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으나 장타자들은 그린 80YD 앞 우측 벙커를 넘겨치면 거리에 이득을 볼 수 있다.
<HOLE 2>
• 3 PAR • 13 HDCP • 174 YARD
그라운드에 올라서면 자연의 병풍 속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린을 티에서 내려다보며 공략을 하는 홀. 그린 앞에 연못과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샷에 부담을 주고 그린 앞뒤 경사가 심하여 조금 홀에 짧게 온그린 되어야 퍼팅이 용이하다. 핀 위치가 우측일 때는 그린 가운데로 핀 위치가 좌측일 때는 핀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 3>
• 4 PAR • 3 HDCP • 428 YARD
티샷의 목표는 보통 우측의 150YD 표지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으나 장타자일 경우 좌측 100YD 표지목을 향하여 샷을 하여야 하나 낙하지점 좌측의 넓은 사이드 벙커가 위협하며 플레이어를 위축시키고 반대로 우측으로 갈 경우 5번 홀 좌측의 숲속으로 갈 수 있어 블루헤런에서 티샷이 가장 까다로운 곳이라 할 수 있다.
<HOLE 4>
• 4 PAR • 17 HDCP • 376 YARD
세컨샷 지점에서 좌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이며 좌측 IP지점에는 가까운 쪽으로 보내려는 골퍼를 기다리는 벙커가 자리하고 있고 우측에는 TEE BOX부터 흐르는 계류가 형성되어 있다. 비교적 IP지점은 넓은 편이니 거리에 욕심을 내지 말고 페어웨이 가운데 IP지점 소나무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 5>
• 4 PAR • 5 HDCP • 379 YARD
좌측으로 도그렉홀로서 IP지역 좌, 우측에 연못이 자리 잡고 있고 비교적 짧은 홀이므로 무리한 티샷보다는 세컨샷을 염두에 둔 코스공략이 바람직하다. 이 홀은 정확한 티샷과 세컨샷의 정확한 거리가 요구되는 홀이다.
<HOLE 6>
• 4 PAR • 1 HDCP • 463 YARD
핸디캡 1번 홀로써 비교적 높게 잘 도형된 TEE GROUND에 서면 넓고 길게 펼쳐진 페어웨이는 어느 구질의 골퍼도 마음껏 티샷을 하도록 유혹하는 홀. IP지점까지 티샷의 비거리가 많이 나지 않을 경우 롱아이언과 우드로 공략하게 되며 그린 우측에 연못이 자리 잡고 있어 숏게임으로 파에 도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HOLE 7>
• 3 PAR • 11 HDCP • 176 YARD
클럽 하우스 앞에 흐르는 분수와 폭포 사이의 다리를 건너 TEE GROUND에 도달하면 그린을 둘러싼 연못이 플레이어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홀의 특징은 그린 앞에 연못이 자리 잡고 있어 부담을 주며 아이언샷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HOLE 8>
• 4 PAR • 9 HDCP • 387 YARD
티샷의 비거리를 요구하는 홀. 티샷의 방향은 좌측 100YD 거리 표지목 보는 것이 좋으며 벙커쪽 공략은 280YD정도 거리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 공략은 그린 좌측 OB와 깊은 벙커가 있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오르막 그린이므로 1클럽 길게 클럽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
<HOLE 9>
• 5 PAR • 7 HDCP • 524 YARD
그린 쪽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홀이다. 티샷은 좌, 우측 OB와 IP지점의 2개의 벙커를 피해야 하고 세컨샷은 장타자들도 무리한 투온을 시도하기보다는 100YD 우측지점의 연못과 그린 앞쪽의 계류를 피해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앞쪽 경사가 심해 여유 있는 어프로치가 유리하다.
⛳ 블루헤런 골프클럽 (Blue heron Golf Club)
경기 여주시 대신면 고달사로 67 경기 여주시 대신면 고달사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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