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힐마루CC <네스트 코스> 코스 공략도
<1번홀>
7m 오르막 Par 4
넓은 페어웨이를 갖는 스타트 홀이다.
센트럴 벙커는 페어웨이 중앙에 위치하여 핀 위치에 따라 좌우 페어웨이를 이용한 그린 공략을 할 수 있게 한다.
좌 그린일 경우 좌측 페어웨이로 티샷을 보내야 다음 세컨 샷의 그린 공략이 유리해 진다.
<2번홀>
수평인 Par3
Tyt 아이언을 테스트하는 홀로 누구나 파 세이브 할 수 있는 홀이다.
능선 위에 숨겨 놓은 보물로 넓은 그린 콤플렉스의 언듈레이션과 그린 좌우에 벙커가 있어 티에서 보기에는
난이도가 높아 보인다. 좌 그린 공략 시에는 드로우성 구질로 우그린은 페이드 구질이나
벙커를 피해 온 그린 시킨다면 파는 무난하다.
<3번홀>
33m 내리막의 Par 4
계곡을 내려치는 시원한 홀로 멀리 보이는 원경이 압권이다.
넓은 페어웨이라서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다음 세컨 샷시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그린 좌, 우측 모두가 페널티 구역이어서 이홀에서 세컨드 샷은 정확한 거리와 방향을 가져야 한다.
<4번홀>
6번홀 내리막의 Par 5
긴 Par 5 홀로 티샷이 스코어를 좌우 한다. 1 IP 좌측 벙커를 넘겨진 티샷이어야 세컨 샷을 2 Ip 우측으로 보내기 용이해지고 이 지점에서의 그린 공략이 쉬워지는 전략 홀이다. 웨지로 3rd 샷을 공략한다면 버디도 할 수 있다.
<5번홀>
10m 내리막의 Par 4
자이언트 Par 4 홀로 HDCP #1홀이다. 그린 좌측은 벙커, 우측은 그래스 할로우와 카트 도로가 있는 패널티 구역이어서 투 온 공략이 쉽지 않다. 보기 플레이어는 3 on 전략으로 그린 전방에서 어프로치로 핀을 노린다면 파 세이브도 할 수 있다. 무리한 공략은 무서운 스코어를 낳는다. 설계자의 자존심을 지켜줄 거라 믿는 홀이다.
<6번홀>
거의 수평인 좌 도그렉 Par 4
좌 그린일경우는 IP 좌측 벙커를 넘긴 좌측 페어웨이가 티샷 공략 지점이고 , 우 그린일 경우는 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티샷의 베스트이다. 세컨 샷은 롱아이언을 잡아야 하는 난이도 높은 홀이다.
<7번홀>
43m 내리막 Par 5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홀로 3 개의 모든 샷을 잘 쳐야 온 그린 할 ㅅ ㅜ잇는 긴장해야 하는 홀이다. 티 샷은 IP 우측을 겨냥 해야 이 지점에서 세컨샷 랜딩 에어리어를 볼 수 있다. 세컨샷은 드로우 볼이나 훅 볼로 2 IP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베스트이다. 그린이 1시 방향이어서 2 IP 좌측에서 공략이 유리하다.
<8번홀>
11m 내리막의 Par 3
아일랜드 그린 같은 홀로 워터 해저드의 패널티 구역을 무조건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홀이다. 돌아갈 길이 없는 All or Nothing으로 롱아이언 티샷을 테스트하나 파세이브한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9번홀>
20m 오라막의 Par 4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E 코스의 피니시 홀이다. 센트럴 벙커가 좌우 그린의 핀위치에 따라 공략지점을 분명히 하게 한다. 우 그린일 경우 좌측 페어웨이 좌그린일 경우 우측 페어웨이 공략하는 것이 베스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