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힐마루CC <시그니처 B> 코스 공략도
<1번홀>
수평인 Par4 넓은 페어웨이와 비교적 짧은 거리로 쉬운 스타트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넘긴 지점이 베스트이나 우측의 패널티 구역을 조심해야 한다.
숏 아이언의 세컨샷은 버디를 기대하게 한다.
<2번홀>
13m 내리막의 Par 4
그린 우측의 거대한 바위가 그린의 좌우 균형을 맞춰준다.
그린이 약간 솟아 올라있는 플래토 그린이라 숏 아이언 2nd 샷의 거리감이 중요하다.
파는 무난하고 버디도 도전해 볼 만 하다.
<3번홀>
10m 내리막의 Par4
거리가 긴 Par4홀로 티샷을 멀리 보내놔야 세컨샷의 그린 공략이 쉬워지는 홀로 드라이버샷의 베스트는
우측 벙커를 넘긴 우측 페어웨이다. RT에서 190m를 캐리 해야 하나 플레이어의 비거리를 고려한 목표 선정이 필요하다. 보기 플레이어는 이 홀에서 3 on 2 putt 로 안전한 홀아웃을 권한다.
<4번홀>
15m 내리막 Par5
1 IP 우측 대형 연못이 패널티 구역이어서 티샷의 거리와 방향을 모두 고려해야만 페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다.
티샷이 중요한 홀이다. 드로우성 구질로 좌측 벙커를 넘긴 지점이 베스트이며
이 지점에서 세컨샷은 2 ip 우측 벙커를 넘긴 지점이다.
심한 언듈레이션과 그래스 벙커가 그린 좌우를 가드하고 있어서 3rdtitdl 그린을 놓칠경우 세심한 어프로치가 요구된다.
<5번홀>
14m 내리막 Par 3
페닌슐라 그린 RT에서는 155m 내리막을 계산하면 140m 정도로 미들 아이언을 테스트하는 홀이다.
그린 폭이 50m 길이가 70m 정도로 넓으나 패널티 구역이 그린을 에워싸고 있어서
거리와 방향 모두를 정확히 해야 온그린 시킬수 있다.
<6번홀>
13m 오르막의 난이도 높은 왼쪽 도그렉 Par4 (B 코스의 HDCP #1)홀 우측엔 자연림 , 암석과 어우러진 원시림이 있다.
티잉 그라운드는 좌측은 대형 연못, 우측은 계곡으로 연결된 연못 사이에 위치해 있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듯한 홀, IP 좌측 2개의 벙커는 캐리벙커로 CT에서 250m, RT에서 190m 를 캐리해야
넘길수 있는 Risk & Reward의 전략 홀이다. 그린이 1시 방향이어서 페어웨이 좌측에서의 공략이 유리하다.
보기 플레이어는 3 on 2putt가 최상의 홀 공략 방법이다.
<7번홀>
15m 오르막 Par 4
페어웨이 좌측의 연못과 계류가 특징이고, 그린 좌측의 자연암과 몇 그루의 소나무가 그린을 가드하고 있다.
홀 좌우 측이 모두 패널티 구역으로 티샷 한 볼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한 홀이다.
우측 페어웨이에서의 그린 공략이 안전하다.
<8번홀>
13m 내리막의 Par 3
계곡 속에 홀로 앉은 그린과 우측 계곡 사이로 보이는 원경이 이채롭다.
계곡속의 아일랜드 그린은 롱 아이언을 테스트하는 홀로 스트레이트성 구질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최선이다.
<9번홀>
12m 내리막의 Par 5
시그니쳐 홀 티잉 그란운드에서 내려다 보이는 홀이 멋스럽게 보인다.
연못 속에 있는 새섬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연못을 따라 우측으로 휘는 도그레그 짧은 Par 5 홀로 투온을
시도해 볼만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모험 홀이다. 티샷의 베스트는 비치 벙커를 넘긴 우측 페어웨이이고,
이지점에서 그린까지 200m,이내이므로 2 on을 도전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