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힐마루CC <브리즈 코스> 코스 공략도
<1번홀>
12m 오르막 왼쪽 도그렉 Par 4
약간 오라막에 왼쪽으로 휘는 홀이다. 드라이버샷을 지름길로 보내기 위해서는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넘기는 것이 베스트 이나 RT에서 180m를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린 좌우에는 그래서 벙커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린을 놓친 보기 플레이어도 어프로치로 파를
잡을 수 있는 쉬운 스타트 홀이다.
<2번홀>
거의 수평인 스트레이트 Par 4
넓은 페어웨이를 갖고 있으나 중앙에 센트럴 벙커가 놓여있어서 페어웨이를 양분하고 있다.
이벙커는 X형 공략 루트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좌측 그린일 경우 우측 페어웨이르 티샷을 보내야 하며
우측 그린일 경우 좌측 페어웨이르 티샷을 보내야 다음 세컨샷이 유리해 진다.
<3번홀>
20m 내려지는 Par 3
내리막 짧은 Par 3 홀로 숏 아이언을 테스트한다.
투그린 사이의 벙커는 좌 그린을 50%, 우 그린을 약 10% 정도 가드하고 있어서 좌그린 난이도가 높다.
그린 사이의 하트벙커가 이 홀의 특징이다.
<4번홀>
23m 내리막 Par 4
rPrhr 사이에 큰 바위와 함께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 티잉 그라운드로 긴 Par 4 홀이고
스플릿 페어웨이라서 우측단으로 티샷을 보내는 것이 베스트이다.
우 그린 공략은 드로우 구질이 유리하나 좌 그린 공략시에는 거리와 방향 모두 정확한 세컨 샷이
요구 되는 좌 그린의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5번홀>
7m 오르막의 Par 4
거리는 짧으나 약간 오르막인 서비스 홀로 그린 뒤편의 자연 암반이 일품이다.
티샷은 좌측 벙커를 타겟으로 좌 그린일 경우는 좌측 페어웨이, 우 그린일 경우는 우측 페어웨이로
티샷을 보내는 것이 베스트 이다. 파 세이브 하기 무난한 홀이다.
<6번홀>
8m 내리막의 Par 5
좌측 도그렉 홀로 장타자는 투온을 노려볼만 하다.
티샷은 페이드 볼을 구사하여 페어웨이 우윽으로 보내고 세컨샷은 드로우성 구질로 2ip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베스트이다. 티샷시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7번홀>
5m 오르막의 Par 3
rPrhr 아래에서 위를 보고 치는 홀로 미들 아이언을 테스트하는 Par 3 홀이다.
오르막 홀이어서 그린 면이 안 보이므로 한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그린 전방의 그래서 할로우가 다이내믹한 변화를 보여준다.
<8번홀>
10m 오르막의 Par 4
오르막의 넓은 페어웨이를 갖고 있어서 OB 걱정없이 마음껏 티샷을 날려 보내는 홀이다.
약간 플래토 그린이어서 세컨샷의 거리 계산을 잘해야 한다.
우 그린일경우 페어웨이 우측에서의 공략이 유리하고 좌그린일 경우 페어웨이 좌측에서의 공략이 베스트이다.
<9번홀>
5m 내려치고 7m 올라가는 난이도 높은 Par 5
90m의 페어웨이 폭을 갖는 운동장 같은 홀이어서 힘찬 티샷을 날려볼 수 있다.
티샷의 베스트 위치는 1ip 좌측이며 이곳에서 2ip 우측 벙커를 넘기면 짧은 어프로치로 버디를 잡을수 있다.
세컨 샷의 여부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지는 홀로 세컨 샷 시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